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3회 (문단 편집) == 3회 개요 == 이날 3회는 2차 등급 심사 결과 발표 - 엠카 픽미 무대 - 팀배틀 멤버 선정/ 곡 선택 - 팀배틀 4회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반부에 엠카운트 다운 공연이라는 대단한 이벤트가 벌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게시판에서는 2차 경연 팀배틀 위주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 글 쓰기 전까지는 나무위키 역시 팀배틀 부분만 치열한 내용 추가가 있고, 1차 경연은 극히 부실한 편이었다. 심지어 등급별 명단조차 안 나와 있었다.] 아래 논란이 되는 '공연의 공개 시간차 문제'와 연관되는데, 기획사별 공연을 1-2회로 쪼개고, Pick me 1차 경연을 2-3회로 쪼개며, 팀배틀 2차 경연을 3-4회로 쪼개어 결과적으로 먼저 공연한 사람들이 모든 관심과 표를 독점하도록 구조적으로 짜여 있다.[* A등급의 모 연습생은 기획사별 공연도 2회, 1차 경연도 3회에 나오고, 팀배틀은 아직 안 나왔지만 4회에 나올 것이다. 일부러 이렇게 짰다고 믿고 싶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그 멤버에게는 투표에 악영향을 미친다.] 완성도 있게 1회에 끝낼 수 있는 내용을 반씩 끊어서 2회에 걸쳐 있는 것은 시청률 면에서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투표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아쉽다. 당장 각종 게시판에서는 방송 후에는 완전히 2차 경연 관련글만이 작성되고 있다.[* 이미 방송하기 몇 주 전에 엠카운트다운 공연이 있었고, 등급별 멤버 구성도 노출이 되어 신선도가 많이 떨어졌던 영향도 있을 것이다.] 결국 기억 저편에서 사라진 1차 경연에서 호평을 받은 연습생들 대신 2차 경연, 그것도 3회에서 공연한 8개팀에서 하드캐리한 연습생 위주로 투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전반적으로 1차 경연과 2차 경연을 통해서 기획사 빨이나 거품 인기가 걷어지고 개개인의 본 실력이 적나라하게 공개된 회였다. 그동안 실력파로 알려졌던 연습생이 등급 하락과 함께 경연에서도 허접한 실력을 보여주고, 1, 2회를 걸쳐 완전히 묻혀 있던 연습생이 재발굴되었다. 그러나 국민 투표는 누적 방식이기 때문에 다음 4회에도 순위에는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니 확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